수요일은 셩데이🗓️

매주 수요일에 찾아오는 동기부여 한마디💪

< 오늘의 한 마디 >

'나는 몸치인가, 머리가 나쁜 건가 ㅠ 왜 안되는 거지?'

‘난 평포자야... 평영은 포기!'

새로운 영법을 배웠는데 잘 안돼서 포기하고 싶고, 연수반 도전에 멈칫거리고 어느 순간 부딪히는 한계에 나도 모르게 선을 긋고 있지는 않았나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오늘의 동기 부여 한마디는 한국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2체급을 석권한 레슬링 전국가대표 심권호 선수의 말입니다.

첫 금메달을 딴 후 자신의 체급 종목이 사라졌을 때 ‘내 체급이 사라졌으니 난 끝이야…’라며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다시 도전하지 않았다면 유래없는 기록 달성은 불가능했겠죠?!

'어차피 안돼!' 라는 한계를 짓기보단, 

'할 수 있어!’ ‘도전해 볼까?’라고 생각하며 일단 행동하면 결국엔 한계를 깬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할 거예요!

셩인은 할 수 있어요! 셩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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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주에도 동기부여 한 줄📝 가지고 올게요!

또 만나요! 💓💓